미국에서는 inbox에 들어있는 스팸을 걸러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능동적으로 스패머들을 잡아다 소송걸고, 감옥에 보내려는 프로젝트를 한다.
이름하여 Honey Pot...!!! 함정수사 같은 느낌을 주는 이름이다...-_-;
주 내용은 스패머들이 E-mail을 수집(harvesting 이라는 용어를 쓰더군-_-a)할 때, 누가 언제 가져갔는지 태그를 만들어서 그걸로 소송을 거는 것. 변호사들도 이 단체에 협력하고 있다.
미국에는 Can-Spam Law(법 이름 이상하군...-_-;)라고 해서 스팸방지법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소송이 가능하다. 기사를 찾아보니 우리나라도 비슷한 듯 하다. 청소년에게 음란스팸메일을 보내는 경우 2년까지 구속(?)된다고 한다.
나는 아직 스팸메일의 심각성을 못 느끼고 있어서 이런 활동들을 보면 Spammer들이 앞으로 어떤 기술로 피해갈까가 더 궁금해진다.
가끔 스팸메일 읽는 재미도 나쁘지 않던데...-_-a
자세한 내용은 Honey Pot Project 홈페이지와 wired.com 기사를 참조
마지막으로 현재 Top25 harvester 서버 리스트. 우리나라도 간간히 보인다.
이름하여 Honey Pot...!!! 함정수사 같은 느낌을 주는 이름이다...-_-;
주 내용은 스패머들이 E-mail을 수집(harvesting 이라는 용어를 쓰더군-_-a)할 때, 누가 언제 가져갔는지 태그를 만들어서 그걸로 소송을 거는 것. 변호사들도 이 단체에 협력하고 있다.
미국에는 Can-Spam Law(법 이름 이상하군...-_-;)라고 해서 스팸방지법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소송이 가능하다. 기사를 찾아보니 우리나라도 비슷한 듯 하다. 청소년에게 음란스팸메일을 보내는 경우 2년까지 구속(?)된다고 한다.
나는 아직 스팸메일의 심각성을 못 느끼고 있어서 이런 활동들을 보면 Spammer들이 앞으로 어떤 기술로 피해갈까가 더 궁금해진다.
가끔 스팸메일 읽는 재미도 나쁘지 않던데...-_-a
자세한 내용은 Honey Pot Project 홈페이지와 wired.com 기사를 참조
마지막으로 현재 Top25 harvester 서버 리스트. 우리나라도 간간히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