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
닫기
환 생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유희열
노래 윤종신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내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줬던
음악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향한 내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보는 내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예요@
전철안의 예쁜 여자들
이제는 쳐다보지 않아요
몇정거장 지나면
그댈 만나게 돼요
차창에 비친
내얼굴 웃네요
관심도 없던 꽃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 털어
한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날도 아닌데
오 놀라워라
그대향한 내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보는 내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예요
오 놀라워라
그대향한 내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보는 내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예요@
여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
닫기
환 생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유희열
노래 윤종신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내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줬던
음악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향한 내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보는 내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예요@
전철안의 예쁜 여자들
이제는 쳐다보지 않아요
몇정거장 지나면
그댈 만나게 돼요
차창에 비친
내얼굴 웃네요
관심도 없던 꽃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 털어
한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날도 아닌데
오 놀라워라
그대향한 내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보는 내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예요
오 놀라워라
그대향한 내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보는 내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예요@
여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
닫기
비밀의 화원
작사 이상은
작곡 이상은
노래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 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와도 젖지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 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라@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 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하늘 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라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
해가 질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우우우우우우
비밀의 화원
작사 이상은
작곡 이상은
노래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 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와도 젖지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 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라@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 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하늘 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라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
해가 질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우우우우우우
Posted by morphix